82년생김지영1 무언가에 씐듯한 아기엄마 - ( 82년생 김지영 ) - 정신병원에 다니는 남자 (정대현) 문제가 있어 보이는 한 남자가 정신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남자는 본인이 아닌 아내 병원에 방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아내에게 있는데 남자가 방문한 이유는 자신이 먼저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의사 선생님에게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아내의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아내는 태양이 들어오는 밖을 쳐다보며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그 행동을 처음으로 시작해 아내는 점점 이상해 졌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씐 것처럼 이야기하고 갑자기 장모님의 흉내를 내었습니다. 아내의 상태가 안 좋은 모습을 본 남자는 회피를 하다 결국 정신병원에 방문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어디서나 무시당하는 아기 엄마 (김지영) 명절이라서 남편인 대현과 함께 시댁에 방문한 지영이였습니다. 자신을 도와주는 대현의 마.. 2024.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