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1 스무살을 기다리던 세남자 - ( 스물 ) - 험난했던 학창 시절 세 남자의 친해진 이유는 다름이 아닌 여학생 때문에 싸움하게 되는데 세 남자 모두 한명의 여학생을 짝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싸움은 치호의 안 좋은 손버릇 때문에 싸움이 시작됩니다. 치호와 동우 두 명의 친구가 싸우게 되는데 여기서 경재는 멀리서 떨어져 지켜보고 있습니다. 싸움으로 끝나지 않아 어느새 경재 까지 끼워서 여학생과 먼저 사귈 사람을 가위바위보로 정하게 됩니다. 가위바위보 승자인 치호. 여학생인 소민과 연애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셋은 무사히 졸업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인! 스무살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기대하고 기다리던 스무살! 스무살이 된 친구들은 각자 자신의 위치에 맞게 살아갑니다. 돈 많은 백수가 꿈인 치호는 하루가 다르지 않게 숨만.. 2024.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