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1 니 내 누군지 아니? - ( 범죄도시 ) 1990년대부터 중국 동포들은 서우 가리봉동에 정착 그들만의 차이나타운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중국 조선족 조폭들도 속속 들어와 같은 지역 출신끼리 뭉친 조직들이 생겨났다. 2004년 가리봉에는 군소 규모의 조직들이 난립했다. 단숨에 제압하는 마석도 2004년 4월 서울 가리봉동 연변 거리였습니다. 두 남자가 식당에서부터 거리까지 나오며 몸싸움을 버립니다. 경찰이 도착했는데도 상황이 종료 되지 않았습니다. 이때 나타난 마석도 칼을 들고 있는 두 남자를 제압해 단숨에 상황을 마무리 합니다. 석도는 또 다른 사건 현장으로 발을 옮기며 영화가 시작됩니다. “나 하얼빈 장첸이야!!” 발을 옮긴 석도는 당구장에 들어섭니다. 당구장에서 칼부림이 일어나 칼에 맞은 조선족이 있었습니다. 조선족 몸에는 뱀 문신이 새겨져 .. 2024.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