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1 아무도 믿지 마라 - ( 불한당 ) 생선을 못 먹는 이유 병철의 조카인 병갑은 생선을 먹지 못합니다. 생선은 죽을 때도 눈을 뜨고 죽는다나 뭐라나. 선착장 같은 곳에서 회를 먹고 있는 조직 배 두 명 승필과 병갑입니다. 멀리서 걸어오던 한 외국인은 갑자기 총을 꺼내더니 승필의 머리에 겨누더니 쏴버립니다. 그렇게 서로 죽고 죽이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형 나 경찰이야” 출소하는 날이 다가온 현수는 4M 가 넘는 벽을 벗어나는 날이었습니다. 출소한 현수는 재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재호는 현수에게 두부를 건네주는 줄 알았으나 자신의 햄버거였고 현수에게는 또 다른 햄버거를 준비해 놓았었습니다. 그렇게 현수와 재호의 첫 만남이었던 과거로 돌아갑니다. 교도소 재소자들이 웅성대고 있습니다. 웅성거리는 이유는 뺨 때리기 게임이였습니다. 게임은 정식.. 2024.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